삼태기 명당에 위치한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업 최적입지로 관심 급증
상태바
삼태기 명당에 위치한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기업 최적입지로 관심 급증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11.30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 투시도
기업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수지리 명당터가 ‘삼태기’ 형이다. 삼태기 명당은 산이 삼면을 에워싸 아늑하고 포근한 터로서 예로부터 대를 이어 복을 누리고 살 최고의 입지를 뜻한다. 또 삼태기는 곡식을 퍼 담는 물건으로, 재물이 불어나고 잃었던 재물까지 다시 긁어 담을 수 있어 큰 부자가 되는 터로 선호되고 있다.

삼태기 지형으로 대표적인 곳이 제2의 판교로 떠오르고 있는 ‘힉스유타워 지식산업센터’다. 해당 사업지는 기업하기 좋은 풍수명당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배산임수와 삼태기명당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지는 교통여건이나 주거, 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반경 10km 이내에 경희대 국제캠퍼스, 경기대 수원 캠퍼스, 단국대 죽전캠퍼스, 아주대학교 등 총 8개의 대학이 인접해있고, 수원신갈IC, 흥덕IC, 청명IC가 인접해있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신갈저수지, 청명산, 태광CC 등 ‘트리플 조망권’까지 갖췄다.

또한 이 곳은 아파트,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일과 휴식, 쇼핑과 취미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지식산업센터로 평가 받고 있다.

스트리트몰 형태의 단지 상가에서 자유로운 쇼핑은 물론 클라이밍에 글램핑,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취미활동과 문화생활도 편리하다. 퇴근 시간에 버리는 시간을 아껴 쇼핑과 자기 생활에 쓰면서 입주민과 입주기업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이라면 서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미 오피스텔 920실이 분양 마감되었고, 아파트 잔여물량과 상가시설의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층에서는 최근 핫트렌드로 떠오르는 섹션오피스를 분양하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공간을 효과적으로 분할한 소형 오피스로 최근 소액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공사는 롯데건설이며, 무궁화신탁이 수탁시행사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위탁시행사는 부강개발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press9.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