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28일 정기인사를 실시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신임대표에 마용득 전무를 선임했다. 신임 마 대표는 1986년 롯데전자에 입사, 1997년 롯데정보통신으로 자를 옮겨 경영지원부문장과 BSP부문장, SM본부장을 역임했다. 새롭게 대표를 맞은 롯데정보통신은 올해 기업공개(IPO) 등을 추진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권 기자 hkshin@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퀀텀에너지연구소, ‘LK-99’ 초전도체 물질 특허 등록 결정 HLB그룹 '제2의 신약' 급물살...NK 치료제 글로벌 데뷔 초읽기 [Deep Dive][킵스파마]④차세대 경구용 비만약 전쟁 판도 바꾸나 [HLB 동탄연구소]②한용해 CTO “‘포스트 리보세라닙’ 씨앗, R&D 집단지성의 힘” [HLB 동탄연구소]①그룹 R&D 심장 최초 공개, ‘바이오 집현전’ 방문기 [금융, 여성 리더십을 입다] 신한금융, 진옥동式 '성별 없는 리더십' [금융X스포츠] 하나은행, 축구 DNA로 그리는 스포츠 전략 지도
주요기사 [Deep Dive][HLB파나진]②진단 혁신의 심장, 독보적 PNA 기술의 모든 것 [Deep Dive][아이텍]①반도체 산업의 숨은 심장, 테스트하우스 현대차, IONIQ 6 국내 최장 주행거리 전기 세단 등극 한화시스템-밀코어, AESA SAR 탑재 무인기 공동 수출 [인터뷰] 채권혼합형 ETF는 하나자산운용…'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주목 [HLB 동탄연구소]②한용해 CTO “‘포스트 리보세라닙’ 씨앗, R&D 집단지성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