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1997년 창립된 개인정보보호 시장 1위, 신용등급 A로 재무안정성 상위1%기업”이라며 “창립이후 무차입경영, 12년 연속 흑자 및 연말인센티브지급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만사에 입사하면 3주간 신규직원교육을 받는다. 매년 전직원 해외워크숍, 자격증과 교육지원, 본인·가족생일 축하금, 리프레시 휴가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받는다.
소만사는 “‘SW전문가로 30년 일하기’ 비전을 가진 기업”이라며 “소만사와 성장해나갈 SW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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