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가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라파스 마곡 바이오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마곡 R&D센터는 의약품 패치를 만들기 위한 사전 연구개발 핵심기지로 활용된다. 예정으로 임상실험실과 임상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을 갖춘다. 라파스 독자 기술인 융해성 마이크로 구조체 기술을 적용한 의료용 패치 연구 개발에 집중한다. 2017년 가동 예정이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권 기자 hkshin@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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