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G마켓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오스너는 안마의자인 '미니오S'를 특가로 판매한다.

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미니오S는 한국인 체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새롭게 추가된 추나요법은 뒤틀린 척추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 체형이 바르지 못해 생기는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스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G마켓과 협업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안마의자를 구입하고 싶어도 비용과 공간 고민으로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크기는 작아도 목부터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안마볼이 경직된 근육을 빠르게 풀어줘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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