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명칭은 '간엽줄기세포 배양 방법'이다. 증식력, 생존도, 회수율, 노화억제 능력, 면역억제 능력 등을 높였다. 회사는 특허 기술을 자체 연구 중인 고효능 줄기세포 '스멉셀' 배양 공정에 활용한다. 내년 임상시험 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주사형 퇴행성 관절염 치료' 개발에 배양 기술을 적용한다.
메디포스트는 이 배양기술을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도 특허를 취득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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