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로고 한국거래소는 롯데정보통신 주권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한다. 롯데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다. 작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69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7억원이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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