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리포팅 및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소프트웨어 전시회 '소프트웨이브2018'에 참가해 클라우드 리포팅 서비스 '크로닉스 클라우드 리포팅서비스'와 영상회의 서비스 '엑스핑거 커뮤니케이션 OC'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크로닉스 클라우드 리포팅서비스는 국내외 4000여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 성능과 안정성이 입증 된 웹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 & ERS'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한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 리포팅 서비스 서버 구축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고품질 보고서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한 클라우드 리포팅 서비스다. 웹표준 기술 HTML5 기반 뷰어로 이용자는 장소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동일한 고품질 보고서 조회와 저장이 가능하다.

엑스핑거 커뮤니케이션 OC는 WebRTC를 대응해 디바이스에 제한 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다자간 고품질 영상회의 및 실시간 협업이 기능하다. 협업에 필요한 문서 공유, 화면 공유, 프로그램 공유, 화이트보드 공유, 채팅, 실시간 파일 전송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