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2013년 조현정 회장 취임 후 회원 수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회원조직을 확대개편하고 회원 교육활동, 신규회원가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조현정 한국SW산업협회장은 “협회가 SW산업인 목소리를 모아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생태계 마련이 목표”라면서 “협회 회원사 힘을 모아 SW가 국가 경제 중심이 되고 4차 산업혁명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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