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웨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서버의 계정관리, 접근제어, 권한관리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서버보안 솔루션인 '옴니가드(Omniguard)'와 취약점 점검·관리 솔루션인 '시큐엠에스(SecuMS)'를 선보인다.

김민수 대표는 “싱가포르가 아시아 ICT시장 허브인 만큼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해외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에스웨어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현지기업들과 보안솔루션 현지화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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