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uto]르노코리아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사전예약 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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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Auto]르노코리아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사전예약 개시 外
  • 김창원 기자
  • 승인 2025.06.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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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나인] ♢르노코리아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사전예약 개시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8월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가 이번 사전 예약에 앞서 지난 5월 26일부터 한달 동안 진행했던 세닉 E-Tech 웨이팅 프로그램에서도 약 4천 명의 고객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닉 관심 등록 고객 중 54%가 30·40대로 집계되는 등 젊은 고객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랑스 북부 두에(Douai) 공장에서 생산해 올해 국내 시장에 999대를 수입 판매 예정인 세닉 E-Tech는 르노 그룹의 전기차 전문 자회사 암페어(Ampere)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Medium)’을 기반으로 한다. 1,855kg부터 시작하는 비교적 가벼운 차체에 최고출력 160kW(218ps),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경쾌한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동급 최고수준인 87kW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130kW 급속 충전으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차체 바닥과 배터리 케이싱 사이에 감쇠력 강화 폼을 삽입해 주행 중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스마트 코쿤(Smart Cocoon)’ 기술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실내 정숙성을 선사한다.

만일의 화재 상황에서도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통해 배터리에 물을 직접 분사할 수 있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 발생 시 고전압 배터리 전기 공급을 차단하는 ‘파이로 스위치(Pyro Switch)’ 기술도 적용되어 배터리 화재 예방에도 보다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세닉 E-Tech는 평평한 바닥 설계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도 자랑한다. 특히 차량 2열은 동급 최대 수준인 278mm의 무릎 공간과 884mm의 머리 위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SUV로 손색없는 실내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럭셔리 브랜드 사양의 ‘솔라베이(Solarbay) 파노라믹 선루프’를 탑재해 탑승자들의 선호에 따라 투명도를 제어할 수 있어 한 차원 높은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세닉 E-Tech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 및 홈페이지, 엔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사진/르노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XC90' 8820만 원 부터…사전예약 돌입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전동화 시대에 맞춘 디자인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로 진화한 7인승 플래그십 SUV 신형 XC90의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2년 1세대 모델로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XC90은 전세계적인 SUV의 열풍을 겨냥해 개발된 볼보자동차의 플래그십 SUV다. 시대를 초월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기반으로 한 공간 설계, 업계를 선도하는 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현 세대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기록과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XC90은 ▲전동화 시대에 맞춰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사용자 경험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 사용 ▲최상의 안락함을 위해 재구성된 실내 등 고객이 기대하는 플래그십의 가치를 모두 반영하며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로 출시된다.

특히 실내에는 새로운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가 탑재된다.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TMAP 모빌리티와 개발한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기본으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가 새롭게 탑재된다. 이는 웹 표준을 지원하는 개방형 생태계로 OTT, SNS,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차량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는 ▲1회 충전 시 최대 56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최고 출력 462마력(엔진: 317마력, 전기모터: 145마력, PS기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와 ▲최고 300마력 출력의 48V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B6) 로 출시되며, 모두 제2종 저공해 차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초당 500회씩 차량과 도로,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4-C 섀시와 함께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에만 적용되던 에어 서스펜션이 이번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B6) 울트라(Ultra) 트림에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판매 트림은 ▲휠 사이즈 ▲기술력과 품질 측면에서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질로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Bowers&Wilkins High Fidelity) 사운드 시스템 ▲앞 좌석 전동 사이드 서포츠 및 마사지, 통풍 시트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 및 최상위 울트라(Ultra)로 구분되어 출시된다. 특히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Bright), 다크(Dark)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의 상품성을 갖추고도, B6 Plus 트림의 판매가는 8,820만원,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Ultra 트림의 판매가는 9,990만원이며, T8 Ultra 트림의 판매가는 11,62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안전기술과 미래 커넥티비티, 최상의 안락함은 물론 더 다양해진 트림 구성과 전세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까지 모두 갖춘 신형 XC90를 통해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로 진화한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XC90의 사전 예약은 전국 39개 전시장을 통해 진행되며, 본격적인 출고는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현대차그룹, 美 JD파워 2025 신차품질조사 자동차그룹 1위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의 데이터 분석 기업 제이디파워(J.D.Power)가 현지시각 26일 발표한 '2025년 신차품질조사(Initial Quality Study, IQS)'에서 글로벌 17개 자동차그룹사 중 가장 우수한 종합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PP100, 이하 생략)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 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 조사는 일반 브랜드 18개, 고급 브랜드 13개 등 총 31개 브랜드 가운데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신차를 구매한 약 9만 2천명의 고객들에게 227개 항목의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17개 자동차그룹 중 가장 낮은 평균점수인 178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출시한 신차에 혁신적인 편의 기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일반 브랜드 기준 순위에서 173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기아는 181점을 기록해 6위에 올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제네시스는 183점으로 고급 브랜드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차급별 평가에서도 ▲현대차 싼타크루즈가 중형 픽업트럭(Midsize Pickup) 차급에서 공동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고 ▲기아 텔루라이드는 준대형 SUV(Upper Midsize SUV) 차급 1위에 선정되며 총 2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

제이디파워 조사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기준으로 적극 이용될 뿐만 아니라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우수한 신차품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IQS 공장 평가에서 3곳의 공장이 제조 품질 우수 공장상(Plant Award)을 수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생산공장 기준 현대차 울산5공장과 기아 광주1공장이 공동 2위를 차지했고, 북/남미 공장 기준으로는 기아 멕시코(KMX)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생산현장 전반에서 제조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품질 혁신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성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싼타크루즈. 사진/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주니' 콜라보 디지털 콘텐츠 3종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가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주니(sketch_juny)’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한국(Hankook)’ 브랜드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소재의 디지털 콘텐츠 3종을 글로벌 및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가 낯선 MZ세대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Digital Creator)’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오토모빌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스케치주니 작가가 참여했다. 스케치주니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트워크로 주목받는 작가로, 자동차 관련 디지털 드로잉은 물론 굿즈 제작과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한국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케치주니’의 일러스트 콘텐츠 3종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벤투스’, ‘아이온’, ‘다이나프로’ 브랜드 제품이 장착된 차량을 선명한 색감과 역동적인 스케치로 표현하여 각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주행 특성 등을 묘사했다.

먼저, 4월에는 BMW의 고성능 세단 ‘M5’에 장착된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의 주행 퍼포먼스를 표현한 작품을 공개했다. 5월에는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iON evo AS SUV)’가 장착된 미국 프리미엄 전기 SUV ‘루시드 그래비티(Lucid Gravity)’의 일상 속 주행 모습을 담아낸 작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조했다.

특히, 6월 27일에 공개된 디지털 콘텐츠에는 험준한 산악을 배경으로 ‘다이나프로 AT2 Xtreme(Dynapro AT2 Xtreme)’이 장착된 픽업 트럭 차량이 거친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며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디지털 콘텐츠 공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한국타이어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좋아요’를 누른 뒤, 이벤트 게시글에 게재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한국 X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해, ‘네르’, ‘최종민’, ‘나진성’, ‘정언호’ 작가 등 영향력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함께 저마다의 방식과 개성으로 한국타이어의 제품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에는 지난 3년 간 협업을 이어 온 가상 인플루언서 ‘모노마스(Mono Mars)’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의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 표현한 디지털 콘텐츠를 공개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했다.

사진/한국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서 스타트업 협업 통한 모빌리티 혁신 방향 제시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에서 모빌리티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6일부터 넥스트라이즈에 마련된 별도 전시부스에서 기존 스타트업 협력사와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르노코리아 오픈스테이지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스타트업 드림에이스는 현재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웨일 브라우저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시연했으며, 르노코리아 소프트웨어 팀은 차량에 도입될 예정인 AI 기반 다이내믹 월페이퍼 서비스와 차량 안내 서비스 ‘AI 팁스(Tips)’를 선보였다.

또한, 르노코리아와 협력 스타트업들은 향후 르노코리아 차량에 탑재할 차량용 게이밍 서비스를 소개했다. 게임 개발 스타트업 스매시랩은 AI 기반 사용자 맞춤형 게이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오비고는 기존 인기 모바일 게임을 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픽조이(PICKJOY)’를 시연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OTT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시네모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동승석에서 스마트폰을 차량 내 게임용 조이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

27일에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주요 경영진들이 넥스트라이즈 전시장 내 르노 부스를 방문해 전시 내용을 둘러보기도 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행사장에서 “AI 기술의 발전을 통해 모빌리티 혁신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르노코리아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이어가며 AI 기반 사용자 매뉴얼과 게임 등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레지스 브리뇽(Regis Brignon) 르노코리아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담당 디렉터가 ‘스타트업과 함께 만드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르노코리아가 구축 중인 스타트업 협업 생태계와 함께, 그랑 콜레오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에 탑재된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레지스 브리뇽 디렉터는 “르노코리아는 유망 모빌리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혁신 기술을 집약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지난해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르노코리아는 유망 스타트업과 활발한 협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넥스트라이즈에 마련된 르노 부스. 사진/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에 마련된 르노 부스. 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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