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arm]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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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Pharm]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 진행 外
  • 임한솔 기자
  • 승인 2025.06.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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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나인]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 진행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세곡보건지소 건강 소모임 주민들과 함께 세곡보건지소 주변 보도와 공원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1km를 걸으며 환경정화와 건강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의 임직원은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보다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으며, 매월 임직원들이 희망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2년째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국제약의 사회공헌활동들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총 13회에 걸쳐 사회복지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이나 환경을 위한 다양한 나눔이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동국제약은 연 1회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 우수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진/동국제약
사진/동국제약

◇에이프릴바이오, 바이오USA 참석으로 기술수출 노린다

에이프릴바이오(대표 차상훈)는 REMAP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의 파트너링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바이오 행사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SAFA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s)을 적용해 다양한 다중타깃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에이프릴바이오는 바이오 USA에서 이중항체 ADC 플랫폼,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등의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을 해외 기업들과 집중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하여 회사 및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외부 홍보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REMAP은 단일타겟 위주였던 SAFA에서 한단계 진화한 다중타겟 치료제 개발 플랫폼이다. 뛰어난 생체 안정성과 대량생산성으로 복합 질환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단일타깃의 자가면역질환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현재의 포트폴리오에서 탈피해 다중타깃 항암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REMAP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렌디한 모달리티에 best-in-class(계열내 최고) 약물을 목표하는 있어 향후 회사의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APB-A1이 전임상 단계에서 기술수출이 이루어졌듯이 REMAP 파이프라인들 역시 파트너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면 개발 초기단계에서도 이번 바이오 USA 참석을 기점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이프릴바이오
사진/에이프릴바이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고분자 필러 ‘라풀렌 일루미네이션 써밋’ 개최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대표 김경진)은 최근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고분자 필러 ‘라풀렌’의 시술사례와 정보 등을 공유하는 ‘라풀렌 일루미네이션 써밋(LAFULLEN Illumination Summit)’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이 인터케어사이언스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전국에서 미용성형 의료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삼양홀딩스 MA(Medical Aesthetics)사업팀 김진수 매니저가 라풀렌의 특장점 및 HA필러와 차별점을 발표했다. 이어,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 MH의원 김지선 원장, 소이의원 소지현 원장이 차례로 나서 실제 의료현장에서 라풀렌을 시술한 사례, 라풀렌의 효과적인 시술법과 시술 예후를 통해 확인된 제품의 안전성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은 패널 토론으로 라풀렌에 대한 이해와 다수의 임상 경험을 가진 의료진 7인이 참가자들의 질문에 대해 연구결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풀렌은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폴리카프로락톤(PCL, Polycaprolactone)이 주성분으로, 삼양홀딩스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지속시간이 2년 이상 유지되고 안전성이 우수한 안면성형용 필러다. 피부 주입 후 이물감이 적고 자연스러운 볼륨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장기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게재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일본, 인도네시아, 코스타리카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기업과 손잡고 중국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은 올해 미용성형 의료기기 마케팅 및 유통 전문회사 인터케어사이언스와 손잡고 고분자 필러 ‘라풀렌’의 입지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제 학술대회, 의료진 대상 설명회 등을 통해 라풀렌의 우수성에 대해 알리고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등 거래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김경진 대표는 “라풀렌은 삼양홀딩스의 고분자 물질 연구역량과 특허기술로 탄생한 필러 제품”이라며 “다양한 연구결과로 입증한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양홀딩스
사진/삼양홀딩스

♢휴메딕스,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에스테틱 제품군과 관련된 시술 사례 중심의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HART Symposium)'의 참석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휴메딕스 제품을 학술적으로 조망해 제품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 심포지엄에서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성분의 ECM 부스터인 '엘라비에 리투오'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작년 11월 에스테틱 시장 최초 출시 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술 마케팅을 전개하며 전국 300여 개 클리닉에서 피부 개선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11월 엘앤씨바이오와 '엘라비에 리투오'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문의원에 대한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엘앤씨바이오의 인체조직 가공 특허 기술인 'Alloclean Technology'를 적용했다. 조직의 고유한 3차원 구조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조직 내 세포 및 면역 거부 반응 원인인자를 제거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 HA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 '리즈톡스', 약물 전달 장비 '더마샤인프로', 인체지방세포배양액 기반 '셀엑소좀' 등 폭넓은 휴메딕스 미용 제품군을 소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글로벌 의료진을 포함해 보건의료인(HCP) 120여 명을 초대해 에스테틱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 등 시술 중심으로 강연을 전개한다. 오라클피부과 박제영 원장을 좌장으로 뷰티바성형외과 김은연 원장, 제이에프피부과 김상엽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심포지엄 공식명인 'HART(Humedix experts in Aesthetic Regeneration & Technology)'는 휴메딕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재생력과 첨단 기술의 전문성을 상징하며, 에스테틱 의료 분야의 미래 가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는 7월 5일 열리는 휴메딕스 'HART 심포지엄'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룸에서 개최된다. 

휴메딕스 강민종 대표는 "HART 심포지엄을 통해 차세대 ECM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의 경쟁력을 알리고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의료진에게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휴메딕스
사진/휴메딕스

 

♢JW중외제약, 피부 진정 성분 더한 '에스로반 연고' 신제품 출시

JW중외제약은 피부 진정 성분인 티트리오일을 더한 외용 항생제 '에스로반 연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스로반 연고는 항균 성분인 무피로신(Mupirocin)과 함께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오일(Melaleuca Oil)을 첨가해, 상처 부위의 감염 예방은 물론 피부 트러블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튜브형 연고 제형으로 상처를 비롯해 모낭염, 습진 등 다양한 피부 질환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무피로신은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로, 세균의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를 포함한 다양한 세균에 작용해 항균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티트리오일은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성분으로, 여드름이나 붉은 피부 등 피부 트러블 관리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화장품이나 의약외품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청량한 향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상처 관리에 더해 피부 트러블 케어 영역까지 제품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고, 생후 2개월 이상 유아도 사용할 수 있어 육아 중인 젊은 부모층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에스로반 연고 신제품은 항균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간편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외용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을 통해 외용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로반 연고'는 1일 2~3회 환부에 얇게 도포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 시 눈이나 점막과의 접촉은 피해야 하며, 5일 이상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진/JW중외제약
사진/JW중외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ASCO 2025 참가 성공적 마무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학회를 계기로 글로벌 췌장암 치료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상업화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평가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ASCO에서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병용요법 초기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최초로 발표했다. 특히 현재 표적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췌장암 환자 대상 병용요법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 1/2a상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PBP1510과 젬시타빈의 병용요법은 용량 제한 독성(DLT)이나 중대한 이상 반응없이 내약성이 확보됐으며, 현재 고용량 투여군을 대상으로 한 후속 임상도 진행 중이다.

PBP1510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PAUF(췌관선암 과발현 인자)를 표적하는 First-in-Class 항체신약으로,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 췌장암 치료제 시장은 2023년 기준 6조 4,226억 원에서 2030년에는 12조 5,014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PBP1510은 경쟁이 거의 없는 구조 속에서 상업적 차별성을 갖춘 후보물질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행사 기간동안 40㎡ 규모의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 보험사, PBM(의약품 유통사), 연구기관 등과 전략적 파트너링 미팅을 다수 진행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논의는 공동개발, 기술이전, 보험 커버리지 확대 등 다양한 상업화 접점에서 실질적인 후속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6월 중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BIO USA 2025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PBP1510 라이선싱 딜 협의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상업화 전략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올해 AACR(미국암연구학회)를 시작으로 ASCO(미국임상종양학회)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학술 행사에서 PAUF 플랫폼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의 임상성과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오는 10월 ESMO(유럽종양학회)와 CPHI Worldwide 등 하반기 대형 국제 행사에서도 파트너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ASCO 2025는 단순한 임상 결과 발표를 넘어, PBP1510의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과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한 전환점이었다"며 "글로벌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전략을 통해 상업화 시점을 앞당기고, PAUF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병용요법 및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 참가했다.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 참가했다.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GC녹십자웰빙, CEO 주관 기업설명회 개최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파크원타워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지난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물적분할 이후, 진행된 행사로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함으로써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기존 라이넥을 중심으로 하는 비급여 전문의약품 영양주사제 사업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과 미래 성장 동력 축으로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실행 로드맵 등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비급여 영양주사제 강화 전략으로 국내 라이넥 IV 임상 3상의 최종 승인 계획과 중국 하이난성 진출 이후 마케팅 강화를 통한 수출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중국 본토 진입 계획과 관련한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등의 현재 진행 상황도 전하며 회사의 중국 전역 진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실행 로드맵으로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이니바이오 투자 후 보툴리눔 톡신의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내재화하여 자체 경쟁력을 높힐 예정이다. 비급여 전문의약품 영양주사제 사업과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의 해외 수출 전략 로드맵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는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며 "에스테틱 후발주자이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차후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분기 GC녹십자웰빙의 영업이익은 5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81.6% 증가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사진/GC녹십자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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