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의원은 “특별대담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입법부 역할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법과 제도 변화 등 거시적 관점에서 슈밥 회장의 혜안을 듣는다”고 말했다.
특별대담은 여야의원 50명을 비롯해 퓨처스 아카데미를 수강하는 250명 시민이 함께한다. 퓨처스아카데미는 8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4차산업혁명 인식 확대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 포럼은 여야 비례대표 1번 의원 중심으로 지난 6월 28일 출범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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