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타트업 밋업 2018 보스턴' 프로그램으로 모집된 스타트업은 RESI 콘퍼런스에 참가해 기술력을 알리고, 투자 유치에 나선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사전 IR 피칭 교육을 3회 제공했다. 글로벌 투자 전문가를 멘토링 패널로 초청해 기업별 IR 특화 컨설팅을 지원했다.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부문 이사는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지원해 튼튼한 투자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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